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된다 입력2020.05.03 17:02 수정2020.05.04 01:1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일 대구시 북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신입직원 채용시험이 치러졌다. 응시생들의 책상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넓은 간격으로 배치돼 있다. 이날 시험에는 1100여 명이 응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시종 충북지사 "접근성·인프라·지질구조…충북, 방사광가속기 최적 입지" “우리는 11년간 절치부심해왔다. 활용 산업의 집적도나 지질적 기반, 연구개발 여건 등을 감안하면 방사광가속기 설치의 최적지는 충북이다.” 이시종 충북지사(사진)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 2 '착한 임대인' 부산에 가장 많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자영업자를 위해 임대료를 깎아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자가 부산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전국 광역지자체의 전... 3 전남 신안군 '관광 인프라' 자랑할만하네 전남 신안군의 반월도와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등 지역 관광자원의 인프라가 대폭 개선된다. 신안군은 이달 중 안좌면 두리마을과 반월도를 잇는 해상보행교를 개통하고, 모실길(둘레길)도 완공한다고 3일 밝혔다. 길이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