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0.05.04 09:43
수정2020.05.04 09:43
코스닥 상장사 아미코젠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억7천만원으로 지난해 동기(5천만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25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6% 감소했다.
순손실은 96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