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의숙, 동문 4·19 민주혁명 기념동상 제막식 김재일 기자 입력2020.05.04 14:21 수정2020.05.04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학교법인 휘문의숙은 지난 1일 강남구 역삼로 휘문중·고 교정에서 동문들의 4·19 민주혁명 참여를 기리는 ‘4·19 민주혁명 기념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휘문의숙 김정배 재단 이사장과 백순석 교우회장, 최정환 고교장, 강명구 중교장, 제작자 강희덕 고려대 명예교수, 글쓴이 류호선 씨, 장현재(휘문고2)·황재하(휘문중3) 학생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10회 동학농민혁명 대상에 도올 김용옥 전북 정읍시는 한신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도올은 동학사상의 대중화를 위해 창무극 '천명'의 대본을 쓰고 꾸준히 관련 강연을 하는 등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고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 2 전국 초등교장 57% "등교개학 찬성"…반대는 33% 찬성이유 '학습결손 걱정'…반대이유 '코로나19 전파 우려' "학교마다 여건 달라…개학 시기·방법 학교가 정해야" 전국 초등학교 교장 57%가 등교개... 3 아동살해 사건에 교육부가 낸 대책은 "예방교육 영상 홍보 강화" 전문가들 "실효성 없는 보여주기식…고위험군 가정 모니터링 강화해야" 서울 동작구에서 10대 남자아이가 할머니와 함께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교육 당국이 교사·학부모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영상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대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