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새 캐릭터 3종
현대오일뱅크는 공룡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3종을 선보였다고 4일 발표했다. SK네트웍스 주유소 300여 개의 운영권 인수 완료를 앞두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캐릭터 이름은 ‘지오’ ‘디오’ ‘키오’로, 휘발유(gasoline) 경유(diesel) 등유(kerosene)와 오일뱅크를 합성한 것이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