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새 캐릭터 3종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04 18:00 수정2020.05.05 00:44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오일뱅크는 공룡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3종을 선보였다고 4일 발표했다. SK네트웍스 주유소 300여 개의 운영권 인수 완료를 앞두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캐릭터 이름은 ‘지오’ ‘디오’ ‘키오’로, 휘발유(gasoline) 경유(diesel) 등유(kerosene)와 오일뱅크를 합성한 것이다.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인차도 렌털시대"…SK렌터카·레드캡투어 '쑥' 렌터카 업체 주가가 상승 중이다. 코로나19로 법인들이 차량 구매보다 장기렌털을 선호하면서 안정적 실적을 내고 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최근 나들이객이 늘어나 단기렌터카 회복 기대감도 더해졌다. SK렌터카는 지난... 2 SK네트웍스 '렌털의 힘'…매직·렌터카 양날개로 날았다 SK네트웍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 1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홈케어, 렌터카 등 렌털 사업군이 ‘효자’ 노릇을 했다. SK네트웍스는 ... 3 이마트,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 협업해 기획상품 할인 판매해 이마트가 펭수에 이어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콜라보레이션한 상품을 선보인다. 5월 한달 간 미니언즈의 시그니쳐 컬러인 노란색으로 매장을 물들이고 미니언즈 기획 상품 총 3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