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큐 코리아"…고마움 표시한 해외 인사들 입력2020.05.04 17:47 수정2020.05.05 01:06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 대한민국 다시 뛰자 사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속활자 혁신 맞먹는 'K메디컬'…규제 풀어 '도전 맥박' 뛰게 해야 미국 하버드대 부속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은 지난달부터 ‘한국형 워크스루 검사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받는다. 환자가 오면 장갑이 ... 2 '아프면 쉰다' 공공기관 시범 적용 ‘아프면 3~4일 집에서 쉰다’는 생활방역 수칙이 공공 부문에서 시범 적용된다. 권고사항인 방역 수칙을 공공뿐 아니라 일반 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 3 원격진료 13만건 '무사고'…이래도 계속 막을 텐가 13만 건. 올해 2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화진료·처방을 허용한 뒤 지난달 19일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원격진료 건수다. 환자 만족도는 높았다. 병원에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