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언택트 서비스’ 최대 30명과 동시 영상통화 입력2020.05.04 17:45 수정2020.05.05 00:4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며 검증한 기능을 일반 소비자에게도 제공하면서다. T전화 ‘콜라(callar)’를 이용하면 통신사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 관계없이 무료로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T그룹통화를 설치하면 30명 이상의 대규모 그룹통화도 가능하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CCTV "사악한 폼페이오…제정신이 아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관영 중국중앙(CC)TV는 4일 "폼페이오 장관은 제 정신이 아니며 회피성 발언을 늘어놓고 있다"고 맹렬히 비난했다. CCTV는 '사악한 폼페이오가 제멋대로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 2 인도 체류 백혈병 한국 어린이, 韓日印 합작 귀국길 열렸다 귀국 항공편이 없어서 치료가 어려웠던 인도의 급성백혈병 한인 어린이 환자가 극적으로 귀국하게 됐다. 4일 주인도 한국대사관과 인도 교민사회에 따르면 이 어린이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7시5분 뉴델리 인디라간디국제공항에... 3 中 황금연휴에 사흘간 8500만명 여행…인파로 일부 관광지 폐쇄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에 일부 유명 관광지가 몰려든 인파로 운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잠잠해지기는 했지만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 중인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