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5일 개막…응원은 온라인으로 입력2020.05.04 19:34 수정2020.05.05 00:5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트윈스 선수들이 두산 베어스와의 2020 KBO리그 개막 경기를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모여 작전 회의를 하고 있다. LG트윈스 팬들이 승리를 기원하며 관중석에 걸어 놓은 응원 플래카드가 눈길을 끈다. 경기는 5일 오후 2시 무관중으로 열린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갑다 프로야구"…넷마블 '마구마구' 시즌개막 이벤트 오는 5일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맞아 넷마블이 자사 야구게임 ‘마구마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즌오픈 스타 룰렛 이벤트’는 게임 플레... 2 '방역선진국' 야구 개막…"'코로나 영웅' 정은경 시구 1순위" 한국 프로야구 개막일(5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야구 종가' 미국이 KBO리그를 집중 조명하고 나섰다. 미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3일(현지시간) "한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3 "카카오TV서 프로야구 '랜선 응원'하세요" 카카오는 오는 5일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을 맞아 카카오톡 프로야구봇과 오픈채팅을 활용한 '슬기로운 야구생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2020 시즌 한국 프로야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