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은 어린이날…함경북도는 오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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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어린이날인 5일 대체로 맑겠으나 북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고 함경북도에는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의 최저기온이 1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25, 10
▲중강 : 구름많음, 24, 20
▲해주 : 맑음, 19, 0
▲개성 : 구름많음, 21, 10
▲함흥 : 맑음, 20, 0
▲청진 : 구름많고 비, 16,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의 최저기온이 1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25, 10
▲중강 : 구름많음, 24, 20
▲해주 : 맑음, 19, 0
▲개성 : 구름많음, 21, 10
▲함흥 : 맑음, 20, 0
▲청진 : 구름많고 비, 16,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