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렘데시비르, 초기 방역 대처엔 한계"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05 14:32 수정2020.05.05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방역당국 "렘데시비르, 초기 방역 대처엔 한계"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코로나 때리기'에…중국 "정치 잔인함 극에 달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5일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연일 '중국 코로나 때리기'를 의식한 듯 강도 높은 비판 입장을 실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미국 정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 2 서울관광재단 미혼모·자녀 위한 '코로나 위로·위생 키트' 기부 서울관광재단은 4일 여성복지시설 구세군두리홈에 '위로·위생 2종 키트' 288개를 전달했다. 올해 창립 2주년을 맞은 재단이 추진하는 '착한 기부' '착한 소비'... 3 MLB는 쉬는데…美베테랑 야구캐스터 "KBO 생중계 흥분" 한국프로야구(KBO)를 생중계하게 된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베테랑 캐스터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SPN의 캐스터 칼 래비치(55)는 5일(한국시간) KBO리그를 중계하게 된 소감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