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들이 '무관중 응원'을 하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치어리더들이 '무관중 응원'을 하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무관중 속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무관중 속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코로나19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던 프로야구가 무관중으로 개막한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이번 개막식은 전국 5개 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개막전이 일제히 시작됐다. 또한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매일, 국내 프로야구 경기를 생중계 하기로 했고, 일본 온라인 플랫폼 업체도 하루 2경기를 생중계 하기로 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코로나19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던 프로야구가 무관중으로 개막한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이번 개막식은 전국 5개 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개막전이 일제히 시작됐다. 또한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매일, 국내 프로야구 경기를 생중계 하기로 했고, 일본 온라인 플랫폼 업체도 하루 2경기를 생중계 하기로 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