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어느 부부의 식사 입력2020.05.05 17:18 수정2020.08.03 00:00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의 한 부부가 지난달 30일 조지아주에 있는 파크스프링스 양로원 근처에서 철조망을 마주한 채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남편이 일하고 있는 이 양로원은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3월 말부터 직원들이 출퇴근하는 대신 근처에서 거주하도록 했다. 남편이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된 뒤 부인이 매주 이곳을 찾는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날아간 伊 멜로니, 트럼프와 깜짝 회동 2 "문신 때문에 취직이 안 돼요"…'해골 얼굴' 20대男 결국 3 전처 조카와 살림 차리더니…유명 축구선수 '세기의 막장'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