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경영난 급식 납품업체 식품 산 KT 임직원 입력2020.05.05 17:18 수정2020.05.06 00:3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이 미뤄지면서 급식 납품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회사가 급식 납품업체로부터 구매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를 사들였다. 농산물 원가와 임직원 판매가의 차액은 KT가 부담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수평적 문화 만들자" 영어 닉네임 도입했지만 “챈들러, 어제 제프가 지시한 보고서 여기 있습니다.” “고마워요, 제시카.”국내 기업들이 격식 파괴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영어 이름을 도입하면서 예상한 모습이다. 하지만 ... 2 [김상무 & 이부장] "2030 편해진 근무환경…4050의 희생 있었다" “우리 4050은 그나마 2030들이 맘놓고 얘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세대라는 걸 알아줬으면 합니다.”(네이버 아이디 bles****)지난달 28일자 ‘김상무&이부장&rsqu... 3 [김과장 & 이대리] 인테리어 O2O 기업 집닥이 추천한 신논현역 식당 서울 신논현역 일대는 회사가 몰려 있어 맛집이라고 불릴 만한 곳도 많다. 하지만 한 끼 밥값이 대체로 1만원을 넘는 만큼 비싸다. 이 때문에 마음 편히 자주 갈 만한 곳은 찾기 어렵다.이를 고려해 신논현역 인근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