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닥다닥 줄 선 놀이동산…괜찮을까 김영우 기자 입력2020.05.05 18:35 수정2020.05.06 00: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날인 5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날 방문객은 전년 대비 3분의 1로 줄었다”고 설명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비치 전액기부, 어린이날 맞아 MD사업 수익금 모두 쾌척 여성 듀오 다비치와 소속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굿네이버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가수 다비치와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 2 솔비, 펀딩 수익금 전액 경동원에 기부 "7년째 인연" 아티스트 솔비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을 보육원에 기부하는 선행을 보였다. 솔비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영유아 양육 보호시설 경동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솔비의 기부금... 3 문재인 대통령 "중대본 100일의 땀…韓 방역 세계표준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은 안심할 수 있다”며 방역당국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컨트롤타워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