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사운드스튜디오 구축 입력2020.05.05 18:14 수정2020.05.06 00:1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올 10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안에 최첨단 녹음 음향시스템을 갖춘 사운드스튜디오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부산시가 영화기획, 제작, 후반 작업, 배급 등 원스톱 영화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자 2009년 2월 개관했다. 15억원을 들여 만드는 사운드스튜디오에는 사운드믹싱실, 녹음실, 음향효과음실, 교육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의전당·박물관·미술관·부산과학관…6일 다시 문 여는 부산 명소들 ‘국내 제2의 도시’ 부산의 주요 문화시설이 6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 2 구미에코랜드 재개장 어린이날인 5일 장세용 구미시장이 경북 구미시 구미에코랜드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카네이션과 음료수 등을 나눠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문을 닫았던 구미에코랜드는 이날... 3 경주 '탄소 리사이클링센터' 유치 경상북도가 경주에 탄소산업 리사이클링센터 사업을 유치하며 탄소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 기반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