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AI)을 환경과 의료산업에 적용해 사업화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사업 분야는 ‘딥러닝(심층신경망기술)을 활용한 수질 예측 AI 개발’과 ‘AI 기반 초고해상도 디지털 병리 스캐너 시스템’ 등이다. 소프트웨어 기업과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