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AI 스타트업·벤처 지원 입력2020.05.05 18:14 수정2020.05.06 00:1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AI)을 환경과 의료산업에 적용해 사업화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사업 분야는 ‘딥러닝(심층신경망기술)을 활용한 수질 예측 AI 개발’과 ‘AI 기반 초고해상도 디지털 병리 스캐너 시스템’ 등이다. 소프트웨어 기업과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의전당·박물관·미술관·부산과학관…6일 다시 문 여는 부산 명소들 ‘국내 제2의 도시’ 부산의 주요 문화시설이 6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 2 구미에코랜드 재개장 어린이날인 5일 장세용 구미시장이 경북 구미시 구미에코랜드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카네이션과 음료수 등을 나눠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문을 닫았던 구미에코랜드는 이날... 3 경주 '탄소 리사이클링센터' 유치 경상북도가 경주에 탄소산업 리사이클링센터 사업을 유치하며 탄소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 기반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