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 입력2020.05.05 18:15 수정2020.05.06 00:1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내년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업에 참여할 저소득층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반 조명을 고효율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다. 올해부터 교육급여 수급권자 가구와 차상위 계층도 해당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의전당·박물관·미술관·부산과학관…6일 다시 문 여는 부산 명소들 ‘국내 제2의 도시’ 부산의 주요 문화시설이 6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 2 구미에코랜드 재개장 어린이날인 5일 장세용 구미시장이 경북 구미시 구미에코랜드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카네이션과 음료수 등을 나눠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문을 닫았던 구미에코랜드는 이날... 3 경주 '탄소 리사이클링센터' 유치 경상북도가 경주에 탄소산업 리사이클링센터 사업을 유치하며 탄소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 기반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