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신한銀 ‘금융협력’ 협약 입력2020.05.06 19:59 수정2020.05.07 01:4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입은행과 신한은행이 6일 ‘금융협력모델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은행은 국내 기업의 수출과 해외 사업을 돕기 위해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방문규 수은 행장(왼쪽)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키코 배상' 다섯 번째 연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키코(KIKO·외환 파생상품) 분쟁’ 배상 권고를 받은 은행 세 곳이 또다시 수용 결정을 미뤘다. 지난해 12월 배상 권고를 받은 이후 다섯 번째 연기다. 6일 ... 2 '반토막' 伊 헬스케어펀드, 신한은행도 127억 판매 신한은행이 대규모 손실을 보고 있는 이탈리아 헬스케어(보건) 사모펀드를 127억원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펀드는 이탈리아 병원들이 지방정부 산하 지역보건관리기구(ASL)에 청구하는 진료비를 유동화한 채권에 투자... 3 2억대 집에 사는 한국 보통가정…月 453만원 벌어 100만원 저축 ‘월 453만원을 벌어 100만원을 저금하고, 40만원을 빚 갚는 데 쓴다.’신한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9년 ‘보통 한국사람’의 경제생활 모습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