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장애인시설 지원 입력2020.05.06 17:56 수정2020.05.07 02:4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사진)은 최근 장애인 복지시설 10곳에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각 기관과 협의해 시설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물품을 선별해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드 실적 채우면 최대 연 5.7%…고금리 적금 내놓는 은행들 '제로금리' 시대를 맞아 일부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적금 기본 금리는 0%대에 접어들었다. 과거처럼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을 찾아보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카드사의 이용실적을 채우면 높은 ... 2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들, 새마을금고로 몰려…한 달여만에 155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이 제2금융권인 새마을금고 대출로 몰리고 있다.7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코로나19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자금 대출(신용... 3 새마을금고, 코로나 성금 11억 전달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 세 번째)은 지난 18일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두 번째)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1억원을 전달했다. 새마을금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