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수요일은 공연 보는날” 입력2020.05.06 18:07 수정2020.05.07 01:5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테마로 인터넷TV(IPTV)를 통해 국내외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방영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로 소극장 공연, LG아트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한 국내외 공연을 볼 수 있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5G 단독모드 서비스 준비 완료"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단독모드(SA) 표준을 상용망에서 테스트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발표했다. 5G SA는 4세대(LTE) 이동통신망이나 관련 장비를 이용하지 않고 5G 장비만으로 네트워크를 운용하... 2 프로야구 개막…언택트 시대 겨냥한 IT 업계 '新 중계대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미뤄졌던 2020 시즌 한국프로야구(KBO)가 5일 사상 최초 무관중 경기로 개막한다. 구단과 IT 기업들은 직접 경기장에 가지 못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 3 경영회의에 애널리스트 부른 LGU+ 하현회 부회장 "언택트 시대 대비를" 지난달 28일 LG유플러스 서울 용산사옥 20층 임원회의실. 하현회 부회장(사진)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경영회의가 열렸다. 매주 화요일 오전에 최고위 임원들이 모여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