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칸막이 친 레스토랑 입력2020.05.06 17:57 수정2020.08.04 00:0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식당에서 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야외 식사’를 즐기고 있다. 이 식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대 3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별 온실을 설치했다. 네덜란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기준 4만1087명으로 집계됐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대만 딥시크 차단…개인정보 유출 우려 일본과 대만 정부가 공무원 및 공공 부문에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인공지능(AI) 모델 이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탈리아는 아예 앱스토어에서 딥시크 다운로드를 차단했다. 딥시크가 ‘가성비 AI&rsquo... 2 트럼프 "소말리아 ISIS 공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소말리아에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 이슬람국가(IS)의 은신처를 정밀 타격해 테러리스트들을 제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 3 루비오, 논란의 파나마 운하부터 간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첫 방문국으로 파나마를 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 통제권 환수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미국 국무장관이 첫 순방지로 남미를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