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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문회 롯데 감독 "샘슨 대체 선발, 2군 결정 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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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문회 롯데 감독 "샘슨 대체 선발, 2군 결정 따르겠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개막전 첫 단추를 잘 끼웠지만,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의 초반 빈자리가 변수다.

    아버지 병환으로 잠시 미국에 돌아간 샘슨은 부친의 임종을 지켜보고 7일 귀국한다.

    롯데는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샘슨을 위해 훈련이 가능한 숙소를 별도로 마련했지만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샘슨의 공백티 롯데의 개막 초반 최대 변수로 지목된 상황에서 정작 허문회 롯데 감독은 샘슨과 관련한 일은 구단에 일임했다고 밝혔다.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의 개막 2번째 경기를 앞두고 만난 허 감독은 "샘슨이 내일 귀국하는지도 조금 전에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난 1군 선수들을 신경 쓰기에도 바쁘다"며 "샘슨의 훈련 프로그램 및 복귀 일정은 구단과 운영팀에서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설명했다.

    운영팀에서 샘슨의 차질 없는 복귀를 돕는 동안 허 감독은 현장의 지휘자로서 경기에서 이기는 데만 집중하겠다고 했다.

    허 감독은 샘슨을 대체할 선발 자리도 "2군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2군에서 추천하는 선수를 쓰겠다"며 "2군의 결정을 존중하는 게 맞다.

    그래야 2군의 모든 선수가 더 열심히 하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허 감독은 7일 박세웅에 이어 8일 부산 SK 와이번스전에는 노경은이 선발로 나간다고 예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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