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中企 청년근로자에 100만원 입력2020.05.06 17:55 수정2020.05.07 02: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가 청년근로자에게 1인당 100만원을 복지카드로 지급하는 행복카드 지원사업 신청자를 6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공모한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 내 중소기업에 지난해 6월 이후 입사해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 가운데 연봉 3000만원 미만인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총 인원은 183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산 현황 '실시간 공개'…세아섬유의 실험 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일감이 줄어든 섬유업계가 휴·폐업 위기를 맞은 가운데 작업 현황을 담은 앱을 개발해 개방함으로써 오히려 수주를 늘린 섬유기업이 있어 화제다. 이 회사는 생산... 2 경남 신산업 '의료기기·나노' 뜬다 김해·양산의 의료기기, 밀양의 나노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필름 제작 등이 경남의 신산업으로 뜬다. 경상남도의 지역 거점산업 육성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 3 태화강 꽃구경도 '생활속 거리두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6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거리를 둔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