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더스파트너스 그룹, 반도체 설비 공장 가동 시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이더스이엔지, 충남 당진에 반도체 설비 공장 오픈, 4일에 오픈식 진행
(주)마이더스파트너스 그룹은 반도체 설비 제조분야에서 수십 년간 노하우를 쌓아온 문식 대표이사를 영입하여 ‘(주)마이더스이엔지’를 설립하고, 지난 5월4일에 충남 당진에 위치한 신규 공장 오픈식과 함께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특히 공장 오픈식에는 마이더스파트너스 그룹회장과 지역법인,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하며 주목 받았다.
(주)마이더스이엔지 문식 대표이사는 “마이더스파트너스 그룹의 계열사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 그룹의 지원과 응원에 힘입어 (주)마이더스이엔지가 충남 당진 공장을 기회로 반도체 설비 시장에서 더 큰 도약을 하길 기대한다”며 “올해 300억 예상 매출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2000억 매출을 목표로 해당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마이더스파트너스는 지난 4월에 (주)끄렘드라끄렘과 (주)선산의 인수합병 참여를 통해 의류 및 잡화(핸드백) 등 사업 분야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특히 공장 오픈식에는 마이더스파트너스 그룹회장과 지역법인,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하며 주목 받았다.
(주)마이더스이엔지 문식 대표이사는 “마이더스파트너스 그룹의 계열사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 그룹의 지원과 응원에 힘입어 (주)마이더스이엔지가 충남 당진 공장을 기회로 반도체 설비 시장에서 더 큰 도약을 하길 기대한다”며 “올해 300억 예상 매출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2000억 매출을 목표로 해당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마이더스파트너스는 지난 4월에 (주)끄렘드라끄렘과 (주)선산의 인수합병 참여를 통해 의류 및 잡화(핸드백) 등 사업 분야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