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원 "북한, 코로나19 발병 가능성 배제 못해" 입력2020.05.06 12:49 수정2020.05.06 12: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료=한경닷컴 DB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정원 "김정은 올해 공개활동 17회…역대 최소수준" 20일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신변이상설을 불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향에 대해 국가정보원은 6일 "올해 공개 활동 횟수가 역대 최소 수준"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의 비... 2 [속보]국정원 "김정은 건강이상설 사실무근…심장수술 징후 없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EU 집행위, 테러 자금지원국 초안서 북한 등 22개국 지정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지원국 명단 초안에서 북한을 포함한 22개 국가를 지정했다.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초안에 포함됐던 북한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우간다,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