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당국 "쿠웨이트 근로자 파견 기업, 감염 관리 잘해달라" 입력2020.05.06 14:18 수정2020.05.06 1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료=한경닷컴 DB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쿠웨이트발 입국자 나흘간 6명 확진…당국 "검역 강화" 최근 나흘간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쿠웨이트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쿠웨이트 현지에 근로자를 파견... 2 '빠던'이 뭐길래…美 홀린 K-야구 '빠던'에 '혹'했다. 지난 5월 5일 국내 프로야구 리그가 개막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나라에서 야구 등 스포츠 경기를 중단한 가운데 WBC, 올림픽 등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인... 3 생활방역 첫날…정부 "코로나19 종식은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한 6일 정부는 "코로나19의 위험이 끝나지 않았다"고 당부했다. 김강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