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라임 핵심' 김봉현, 여행가방에 현금 55억 은닉 입력2020.05.06 15:00 수정2020.05.06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방역당국 "에어컨, 자주 환기하면서 사용하면 괜찮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라임 무마' 靑 행정관 재판에…'몸통' 김봉현, 혐의 부인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이 뇌물을 받고 금융감독원 내부 정보를 빼준 혐의로 1일 재판에 넘겨졌다. 라임 사태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3 검찰, '라임사태' 무마 혐의 김모 전 청와대행정관 구속기소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김 모 전 청와대 행정관이 1일 재판에 넘겨졌다. 뇌물을 받고 금융감독원 내부 정보를 빼준 혐의다. ‘라임 사태’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