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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3시15분 현재 삼성물산이 6% 강세다. 장중에는 8% 넘게 오르며 11만50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로 삼성그룹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엔지니어링도 7%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중공업은 1~3% 오르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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