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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재난·안전관리' 전문 공무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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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데이터 전문 공무원과 재난·안전관리 분야 전문 공무원이 생긴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국가 및 지방공무원의 직렬·직류 체계를 개편해 데이터 직류와 방재안전연구 직렬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6일 발표했다. 직렬과 직류는 공무원 직무를 분류하는 용어로, 직렬 밑에 직무가 같은 직렬을 둔다.

    데이터 직류는 전산 직렬 내에 신설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세밀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행안부는 기대했다.

    방재안전연구 직렬도 신설된다. 방재안전연구 직렬 안에는 안전관리와 재난관리 직류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행안부는 대형화·복합화하는 재난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방재안전연구 전문 분야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또 활용도가 낮아진 운수와 경비, 수산제조, 농화학 등의 직렬·직류는 통폐합하기로 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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