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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코로나에 수출 막힌 한국GM…4월 판매 2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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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크·트레일블레이저 신차 내수 견인
    내수 늘었지만 수출 33% 줄며 실적 악화
    한국GM이 올해 초 출시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내수와 수출을 견인했다. 사진=한국GM
    한국GM이 올해 초 출시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내수와 수출을 견인했다. 사진=한국GM
    한국GM이 4월 한 달 동안 총 2만8749대를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수출이 급감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7% 줄어들었다.

    한국GM의 4월 내수 판매는 6706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6433대에 비해 4.2% 증가했다. 효자 차종인 쉐보레 스파크가 2131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가운데 트레일블레이저가 1757대 팔리며 내수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트랙스 645대, 말리부 624대 등이 뒤를 이었고 픽업트럭 콜로라도도 394대 판매되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콜로라도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수입차 시장 베스트셀링 3위에 오른 바 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4월 1만1762대 수출되며 선적 개시 이후 총 5만대 이상의 누적 수출을 기록했다.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하고 생산을 맡은 트레일블레이저는 감각적인 디자인, 넉넉한 실내 공간, 첨단 안전 사양, 고급 편의 장치 등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체 수출은 2만2043대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8% 감소했다. 수출 감소로 한국GM의 전체 실적도 26.7% 감소에 머물렀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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