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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종합계획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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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시·도, 동남권 발전계획 수립 공동연구 착수
    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종합계획 만든다
    경남도는 부산시, 울산시와 함께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이날 경남연구원에서 '동남권 발전계획 수립 공동연구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경남연구원, 부산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 등 3개 시·도 연구원이 각 1억원의 사업비를 부담해 공동 수행한다.

    착수일로부터 1년간 진행되는 이 연구는 동남권 발전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핵심분야별 발전전략과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부·울·경 연구원은 수도권으로 인구·생산·소비가 집중돼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에서 산업 인프라가 풍부하고 인구 800만명이 넘는 동남권이 우리나라의 제2 발전축이 돼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산업·경제, 문화·관광, 교통·물류, 재난·안전, 복지·보건, 교육, 먹거리 등 7개 분야 발전 전략을 세운다.

    동남권 발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조직 체계 구상 및 정부 국가 균형 발전 지원 대상 사업과 대형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7월까지 정부의 초광역 협력프로젝트 지원 대상 사업을 발굴해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10월께 협력 거버넌스 추진 방안과 분야별 발전계획을 수립해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박일웅 도 기획조정실장은 "분야별 협력을 넘어 동남권 전체의 발전을 위해 부·울·경의 합의된 비전과 중장기 계획 수립이 절실하다"며 "이번 공동연구로 그동안 추진해온 동남권 협력 사업을 더 구체화하고 진전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하는 상생협력 방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수도권 블랙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 균형 발전 정책으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제시했다.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부·울·경을 공동 생활권으로 만들고, 인재를 양성해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며, 창업을 활성화해 청년이 찾아오고 머물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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