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덕분에 챌린지' 참여, 다음 주자로 남편 이병헌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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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덕분에 챌린지'로 의료진 응원
다음 주자로 남편 이병헌, 배우 손예진 지목
다음 주자로 남편 이병헌, 배우 손예진 지목
배우 이민정(38)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해 코로나19의 최일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민정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정말 힘들었던 시간들, 당신들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들 하나하나 덕분에 점점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조금만 더 힘을 내봐요. 감사합니다”라며 의료진에 감사를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민정이 수수한 복장으로 오른손 엄지에 왼손바닥을 받친 채 ‘존경’과 ‘자부심’을 수어로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민정은 다음 주자로 남편 이병헌과 배우 손예진, 가수 알렉스를 지목해 눈길을 끈다.
‘덕분에 챌린지’는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일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연예인과 유명인은 물론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참여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이민정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정말 힘들었던 시간들, 당신들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들 하나하나 덕분에 점점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조금만 더 힘을 내봐요. 감사합니다”라며 의료진에 감사를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민정이 수수한 복장으로 오른손 엄지에 왼손바닥을 받친 채 ‘존경’과 ‘자부심’을 수어로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민정은 다음 주자로 남편 이병헌과 배우 손예진, 가수 알렉스를 지목해 눈길을 끈다.
‘덕분에 챌린지’는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일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연예인과 유명인은 물론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참여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