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부족관절학회 차기 회장에 이진우 입력2020.05.07 17:28 수정2020.05.08 02:4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진우 연세대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교수(사진)가 세계족부족관절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이 교수는 2020년 4월 25일부터 3년간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며, 2023년 회장에 취임한다. 세계족부족관절학회는 족부족관절학 분야의 학문과 진료, 연구, 교류 및 발전을 위해 세계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인 학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투자증권, 노인복지센터 후원 하이투자증권(대표 김경규·오른쪽)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조은선·왼쪽)에 비상 구급함 구매 용도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으로 마련한 구... 2 SK종합화학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SK종합화학(대표 나경수·오른쪽)은 7일 직원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고객사인 일신화학공업의 지목으로 참여한 S... 3 생산관리학회 '공급망 위기' 심포지엄 한국생산관리학회(회장 허대식 연세대 교수·사진)는 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민관합동 화상 심포지엄’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