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취약계층에 물품 기부 입력2020.05.07 17:27 수정2020.05.08 02: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사진)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가게에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패션 상품과 손 소독제를 포함한 생활용품 등 TV홈쇼핑에서 판매 중인 물품 6000여 점을 전달했다. 서울·경기 지역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한 기증품 수익금으로 소득이 줄었거나 실직 위기에 처한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홈쇼핑, 취약계층에 '학습꾸러미' 롯데홈쇼핑은 29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가정학습 지원을 위한 ‘학습지원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롯데홈쇼핑은 김재겸 지원본부장(왼쪽)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2 합치긴 합쳐야 되는데…'롯데ON'의 고민 롯데가 이달 말 선보이는 온라인몰 ‘롯데ON’에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등 유통 계열사를 통합하지 않고, ‘입점’시키기로 했다. 완전한 통합 대신 입점이라는 차선을 선택한... 3 온라인 통합 앞두고 딜레마에 빠진 롯데 롯데가 이달 말 선보이는 온라인몰 ‘롯데ON’에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등 유통 계열사를 통합하지 않고, ‘입점’시키기로 했다. 완전한 통합 대신 입점이라는 차선을 선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