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학회 '공급망 위기' 심포지엄 입력2020.05.07 17:26 수정2020.05.08 02:4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생산관리학회(회장 허대식 연세대 교수·사진)는 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민관합동 화상 심포지엄’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제조업의 위기 타개책과 정부의 지원 방향 등 세부 전략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투자증권, 노인복지센터 후원 하이투자증권(대표 김경규·오른쪽)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조은선·왼쪽)에 비상 구급함 구매 용도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으로 마련한 구... 2 생산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생산관리학회(회장 이상식 경성대 교수·사진)는 오는 8일 중앙대 서울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초연결, 초지능 시대: 제조·서비스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추계학술... 3 한국생산관리학회 춘계학술대회 한국생산관리학회(회장 이상식 경성대 교수·사진)는 24~25일 부산 부경대 경영관에서 ‘언택트(untact) 시대: 일자리 공존을 위한 운영관리의 역할’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