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못잡지만…“어머니 사랑합니다” 입력2020.05.07 17:31 수정2020.05.08 00:3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대전보훈요양원에서 한 면회객이 비접촉 면회 창구를 통해 어머니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정부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 수준을 완화하면서 투명 칸막이, 화상 등을 통해 요양병원 면회가 가능하도록 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버이날…부모됨의 의미를 톺아보다 우리는 누군가의 자녀다. 아이를 키우는 삶을 택한 이들은 누군가의 부모가 된다. 가족은 그렇게 탄생과 소멸을 거듭하며 세대를 이어간다. 어버이날 즈음에 부모됨의 의미와 가족의 관계를 돌아보는 책들이 잇달아 출간됐다.... 2 서울시,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장한어버이 등 40여명 표창 서울시는 8일 '제48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유공자 시민표창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효행자' 부문에서 최옥순 씨(73) 등 28명, '장한어버이' 부문에서 최... 3 "어버이날, 감사의 마음 전해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카네이션 등 꽃을 사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