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러운 숲 나들이 입력2020.05.07 17:43 수정2020.05.08 02:31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에 접어들고 화창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자 시민들의 외출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7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올라갔다. 이날 서울 성수동 서울숲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즐기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흥 부촌' 서울숲 알짜부지 매물로…"최고급 주상복합타운 기대" 2 CJ ENM, 서울숲 '자이언트 벅스봇' 설치해 3 LS니꼬동제련 나무심기 활동 "온실가스 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