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코로나19 막는 '전신 자동분사형 소독기' 설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08 15:22 수정2020.05.08 15: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오는 11일 부터 그동안 폐쇄 되었던 구청 성동책마루를 개방한다. 이에 앞서 8일 오후 성동구청 1층 출입구에 '전신 자동분사형 소독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반드시 물어봐야 할 7가지 질문 부모님 생각이 늘어나는 어버이날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사람들은 물리적 거리를 좁히기 어려운 시기다. 하지만 안부를 묻는 전화 통... 2 이태원 게이클럽서 13명 확진…접촉자들 동선 숨기면 어쩌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용인시 거주 29세 남성 A씨가 하룻밤 사이 이태원에 있는 클럽 5곳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 역학조사 결과 A씨가 방문한 이태원 클럽에서만... 3 이태원 클럽 확진자, 직장 동료도 감염…'n차 감염' 공포 경기 용인 20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직장 동료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해당 회사는 이날 오전 회사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직원들에 재택근무를 긴급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