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오전 대비 1명 추가…누계 649명 입력2020.05.08 18:39 수정2020.05.08 1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649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이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집계보다 1명 늘어난 것이다.오전 10시 기준 집계에는 8일 오전에 확진된 신규 환자 11명이 포함돼 있었다.이에 따라 8일에 확진된 서울 발생 신규환자는 최소 12명으로 집계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태원 킹클럽 간 코로나19 확진자 누나도 양성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거주 20대 남성의 누나도 검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부... 2 코로나19, 눈으로도 감염…전염력 사스 100배 코로나19는 사스보다 점염력이 강하며 눈으로도 감염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코로나19는 2003년 대유행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보다 점염성이 ... 3 '총균쇠' 저자 "아베, 한국의 코로나 대책 적극 배워야" 세계적 베스트셀러 《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가 일본 정부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식을 적극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이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