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어제 신규확진 34명…국내발생 26명 입력2020.05.10 10:14 수정2020.05.10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태원 클럽 방문 대전시민 전원, 코로나 음성 판정 집단 감염이 발생할 당시 이태원에 방문한 대전 시민 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해당 일시에 이태원에 다녀온 대전 시민 16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 이태원 확진자들, '블랙수면방'까지…강남으로 번진 '클럽발 코로나'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동선이 공개됨에 따라 '슈퍼전파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는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중 경기 안양시 23번 확진자와 서울 648번 ... 3 코로나19 셧다운에 미국 4월 총기 대량살상 24% ↓ 블룸버그 "총기 판매 71% 늘었지만 봉쇄조치로 사건 줄어"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셧다운(봉쇄) 조처를 하면서 4월 한달간 총기로 인해 한번에 4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