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관련 확진자 54명 중 클럽 방문 43명" 입력2020.05.10 13:58 수정2020.05.10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등 유흥시설 밀집지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모든 해외 입국자 3일 내 진단검사…14일 자가격리도 유지"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동작구 헬스장에서…이태원發 코로나 확진자에 감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10일 서울 동작구는 관내에서 코로나19 34·3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3 [속보] "낮 12시 현재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총 54명" 이태원 '집단 감염'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54명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0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현재 총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