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대구·경북서 코로나 인구면역도 1000명 대상 조사" 입력2020.05.10 17:05 수정2020.05.10 1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FDA, '15분 안에 코로나 진단' 항원검사 긴급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더 신속하고 저렴하게 진단할 대량검사법을 도입하기 위한 새 항원검사 장비를 긴급승인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F... 2 "클럽 아닌데 어때" 2시간 대기…'헌팅 포차'에 50m 줄 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십 명이 쏟아져 나온 지난 9일 밤 11시30분, 서울 마포구 홍대클럽거리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한 헌팅(즉석만남) 술집 앞... 3 음지로 숨는 코로나 환자들…또다른 시험대 오른 K방역 "유흥시설이나 종교시설 등에 대한 우려가 이태원클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게 돼 굉장히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지역사회 추가 전파차단은 시간과의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