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미얀마 정부에 진단키트 지원 입력2020.05.10 18:25 수정2020.05.11 00: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에너지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지난 9일 미얀마 정부에 5만달러(약 6100만원) 상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4000개를 기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미얀마는 최근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하고 있지만 진단키트가 부족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이태원發 확진자' 발생…용산사옥 폐쇄 LG유플러스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수도권 확산 진원지가 된 이태원을 다녀온 직원의 감염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사옥을 사흘간 폐쇄하고 방역 조... 2 등교 재연기되나…유은혜 "모든 가능성 염두" 이태원 클럽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13일로 예정된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이 다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일 자신... 3 중국, 코로나19 확산에 도시 봉쇄조치 재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한 지린성 수란시에 10일 강도 높은 봉쇄 조치를 내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전역에서 1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