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취약계층 아동 돌봄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사진)는 10일 연동복지재단, 놀담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학습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 돌봄을 지원했다. 지난 4월 펼친 기부 이벤트 ‘함께 극복 프로젝트! 지금은 집콕시대’의 일환이다. 고객들이 이벤트 제휴처에서 ‘집콕’ 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스마일페이로 구매하면 지원금 1000원을 자동 적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