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등교 위험도 평가중…교육현장 의견 수렴 예정" 입력2020.05.10 17:20 수정2020.05.10 17: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폐쇄…국민대는 대면수업 연기 ‘이태원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기업이 사옥을 폐쇄하고, 대학은 등교개학을 연기하는 등 큰 피해를 보고 있다. 확진자들이 근무한 의료기관 네 곳도 휴원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 서울·경기·인천 초강경 대응…"모든 유흥시설 영업 중지하라"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다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집단감염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의 방역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는 클럽과 룸살롱 등 유흥시설에 사실상 영업중지 명... 3 이태원 클럽 방문 5517명 중 '연락불통' 2000명 육박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황금연휴 기간 코로나19의 새 발현지가 된 이태원 일대 클럽을 방문한 인원은 5000명이 넘고, 이 중 '연락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