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원순 "이태원 클럽 서울 방문자·접촉자 3077명 검사"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11 11:07 수정2020.05.11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하루 새 이태원 관련 확진자 6명 추가…총 79명 정부 "오늘 이태원 관련 확진자 6명 추가…총 79명으로 늘어"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조희연 "고3 등교 일주일 미뤄야…재검토 필요"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이재갑 "특수고용직·예술인 등 전국민 고용보험 시대 연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내년부터 특수고용형태 종사자와 예술인 등도 고용보험을 적용받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 위기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