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논란' 관련 기자회견이 11일 오전 서울 성산동 인권재단 사람에서 열렸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