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 복지시설에 마스크 전달 입력2020.05.11 18:14 수정2020.05.12 02:1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올리브네트웍스는 11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본사가 자리한 서울 후암동 지역사회복지기관에 마스크 1200장을 전달했다. 마스크는 혜심원(원장 권필환·오른쪽), 동자희망나눔센터, 갈월종합사회복지관 등 세 곳에 전달됐다. 남병수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담당 상무(왼쪽)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마스크 구입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경미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콘진원 첫 여성 상임 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5대 부원장에 정경미 대중문화본부장(55·사진)을 임명했다. 2009년 콘진원 설립 후 여성 상임 임원이 탄생한 것은 처음이다. 정 부원장은 서울대 신문학 학사,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2 김동훈 부장·조현규 전무 '5월 엔지니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로 김동훈 현대중공업 부장과 조현규 대한건설이엔지 전무를 11일 선정했다.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부장은 수입에 의존하... 3 유지황 팜프라 대표 '아쇼카 펠로' 경남 남해군 두모마을에서 활동하는 유지황 팜프라 대표(사진)가 영남권 첫 ‘아쇼카 펠로’에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도시 청년층을 지역으로 유입해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간 공생 문화를 개척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