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최신 갤럭시폰, 보험 가입으로 안심” 입력2020.05.11 18:02 수정2020.05.12 01:1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전용 단말보험인 ‘갤럭시케어’를 11일 선보였다. 보험에 가입하면 갤럭시S20, 갤럭시노트10, 갤럭시 Z플립 등 삼성 스마트폰이 파손됐을 때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보상받을 수 있고 분실·도난 시에도 동급·유사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단말기 출고가격에 따라 월 3900~1만900원이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G 부진…이통사 "코로나 영향" vs 고객 "안 터지고 비싸서" 올 상반기 5세대 이동통신(5G) 1000만 가입자 확보를 자신했던 이동통신 업계가 부진한 성적표에 머쓱해졌다. 이통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가입자 목표 전망치를 잇달아 내렸다. 하... 2 KT, 5G 상용망에서 양자암호통신 기술 실증 시험 성공 KT는 국내에서 개발한 양자 암호 통신 기술로 5세대(5G) 이동통신망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한 뒤 전송하는 실증시험에 성공했다고 11일 발표했다. KT는 양자 키 분배 시스템과 암호화 장비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실제 ... 3 요리·배달·객실 청소까지…'언택트 시대' 일상이 된 로봇 로봇이 일상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요리, 서빙, 배달 등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는 로봇이 속속 나오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