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상공인 지원사업 시행 입력2020.05.11 18:14 수정2020.05.12 00: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지원사업을 한다. 비법전수 종합클리닉과 우리가게 단골마케터 등 2개 사업으로 다음달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다음달 중순부터 전문가 그룹 밀착 컨설팅, 경영지도 및 시설개선비 최대 300만원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뉴딜사업' 선제적 투자…일자리 30만개 창출 나섰다 울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되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형 뉴딜사업에 나선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민간... 2 "경북으로 휴가 오는 근로자 10만원 추가할인" 경상북도가 정부의 휴가비 지원사업에 숙박 할인 등 10만원 추가 할인을 내세워 3만 명의 전국 근로자 휴가객 유치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경북 관광상품을 구매... 3 울주군, 온산에 행정복지타운 조성 울산 울주군은 국비 등 434억원을 들여 온산읍에 ‘화합과 교류, 문화가 흐르는 온산의 풍경’을 주제로 종합 행정복지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1만6054㎡ 규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