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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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건조하거나, 습한 날씨, 미세먼지 등 계절적 변화를 비롯해 나이,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모든 피부 관리의 기본인 세정과 보습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영양이 가득한 성분의 제품이라 한들 이전 단계에서 피부 바탕을 깨끗하게 가꾸지 않는다면 역효과가 나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제로투세븐 궁중비책은 정석적인 방법인 단계별 케어를 고객들의 근본적인 피부 건강 관리법으로 제안하고 있다. 먼저 피부를 깨끗하게 닦아낸 후 좋은 성분들이 피부에 스며들어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제로투세븐 궁중비책은 피부 근간부터 튼튼하게 가꿀 수 있는 평생 피부 관리법으로 ‘1단계 순한 세정’과 ‘2단계 깊은 보습’의 2-스텝 케어를 제안하고 있다.

약산성을 띤 저자극 샴푸 겸용 저자극 바스 제품 ‘궁중비책 샴푸&바스’로 목욕 시 피부 자극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 세정 후에는 ‘모이스처 로션’ 혹은 ‘모이스처 크림’으로 손실된 수분을 충전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두 제품 모두 제로투세븐 궁중비책이 개발한 3중 보습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바른 직후 6시간 동안 상승되는 보습력으로 피부를 48시간 동안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민감 피부 대상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사(Dermatest)에서도 피부 저자극 테스트의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획득한 바 있다.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관계자는 “피부 근간부터 튼튼할 수 있도록 매일 순하게 세정하고 보습으로 탄탄하게 관리하는 ‘2-스텝 케어’를 실천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